상품 리뷰 Product Review / 데일리꽃에서 택배로 안개꽃 꽃다발 1/4단 구매 내돈내산 후기 Review of purhasing 1/4th of Gypsophila flower bouquets from <DAILYFLOWER>, my own money purchased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Hello, I'm MOMO!

 

저희 부부는 기념일에 꽃다발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My husband and I often give bouquets as gifts on anniversaries.

 

이번에 신랑 생일을 맞이해서 굳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 안개꽃으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어져서 동네 꽃집에 문의를 해봤답니다.

On my husband's birthday this time, I wanted to give him a bouquet of flowers as my favorite flower, the Gypsophila, so I inquired at a many local flower shops.

 

그런데 안개꽃을 취급하지 않거나, 미니 다발은 판매하지 않는 등 구매가 어려웠어요.

However, it was difficult to purchase, such as not handling Gypsophila or not selling mini bouquets.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생화 택배를 찾아봤다 너무 마음에 드는 구성의 안개꽃 생화 판매 업체를 발견했어요.

So, just in case, I looked for some places that sell real flowers online. Then, I finally found a place that sells gypsophila real flowers that I liked.

 

 

안개꽃 생화 한단 반단 농장직송 데일리꽃 : 데일리꽃

 

 

바로 데일리꽃이라는 온라인 꽃집이에요.

It's an online flower shop called "DAILYFLOWER"

 

안개꽃의 양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꽃다발 포장까지 할 수 있었어요. ㅎㅎ

I was able to choose the amount of gypsophila myself and even package the bouquet. lol

 

양은 1/4, 반 단, 한 단을 선택할 수 있고 부케/부토니에로도 구매할 수 있어요.

You can choose the amount of 1/4 bunch of flowers, half bunch of flowers, and one bunch of flowers. And you can also buy wedding bouquet and butonier.

 

저는 반 단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1/4로 선택 후 꽃다발 포장까지 추가했어요!

I thought half bunch of flowers would be too much, so I chose 1/4 bunch of flowers and added bouquet packaging!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받는 날을 고려해서 주문하지 않아서 희망하는 도착일을 배송 메모에 작성해서 주문하면 그 날짜에 도착할 수 있게 배송을 해주신답니다.

Another good thing is that since i don't order with the delivery date in mind. If you have want date on delivery, you write down the desired arrival date on the memo. so they will arrives on that date. 

 

 

사실 택배로 받는 꽃다발이라서 다 망가져서 오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Actually, since it was a bouquet deliver by courier, I was worried that it might arrive damaged.

 

우선 박스 자체가 엄청 두껍고 단단하고,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두셔서 꽃잎 하나 떨어짐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First of all, the box itself is very thick and sturdy, and it was secured using cable ties, so it arrived safely without a single petal falling off!

 

 

그리고 꽃 상태도 정말 최상!

And the flowers are in the best condition!

 

뭉게뭉게 너무 예쁘죠?

It's so pretty, right?

 

1/4 양임에도 많게 느껴지는데 반 단, 한 단은 얼마나 크고 예쁠까요 ㅎㅎ

It feels like it's a lot even though it's a quarter bunch of flowers amount. but how big and pretty would a half bunch of flowers and one bunch of flowers be? lol

 

ㅎㅎ 신랑 생일 기념으로 케이크와 함께 퇴근한 신랑을 깜짝 환영해 주었답니다.

I gave a surprise welcome to the husband who left work to celebrate my husband birthday with a cake.

 

신랑도 언제 준비했냐며 좋아해 줘서 저도 너무 기뻤답니다!

I was also very happy that the husband liked it, asking when he prepared it!

 

 

꽃꽂이를 하기 위해 포장을 뜯었어요.

I opened the package to make a flower arrangement.

 

동네 꽃집은 늘 물 봉지로 해줘서 가끔 물이 새기도 해서 불편하잖아요.

Local flower shops always use water bags, so it's inconvenient because water leaks sometimes.

 

여기는 플로랄폼에 꽃을 꽂고 물을 흠뻑 적셔서 봉지에 담아 포장이 되어 있어요.

Here, flowers are stick in floral foam, soaked in water, and wrapped in a plastic bag.

 

그래서 물이 흐를 걱정도 없었어요.

So there was no need to worry about water f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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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양과 퀄리티임에도 동네 꽃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편리해서 좋았답니다.

Despite this amount and quality, it was much cheaper and more convenient than buying it at a local flower shop.

 

제가 원하는 날짜에 꽃다발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Being able to receive a bouquet of flowers at home on the date I want is also a huge advantage.

 

다음에 꽃다발을 구매할 때도 데일리꽃을 이용할 것 같답니다. :)

I think i will use <DAILYFLOWER> the next time I buy also a bouquet of flowers .

 

다음 꽃다발 구매도 꼭 후기 남겨볼게요.

I'll make sure to leave a review on the next bouquet of flowers.